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유로파리그 4강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세비야는 전반 17분과 후반 8분 비달의 골행진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30분에는 비달의 논스톱 패스를 받은 가메이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넣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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