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1차전 승리가 컸다. FC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통산 8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올랐다.
뮌헨은 후반 14분 레반도프스키, 후반 29분 뮐러가 골을 넣었다. 결승 진출까지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아쉬움을 남겼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치러지는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의 준결승 2차전 승자와 내달 7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