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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7)가 올 시즌 트레블(한 시즌 리그·국왕컵·유럽챔피언스리그 동시 석권) 달성에 욕심을 드러냈다.
메시의 바람대로 기회는 살아있다. 바르셀로나는 30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펼친다. 또 다음 달 6일에는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충돌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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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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