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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트레블(리그, 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동시 우승)'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바르셀로나는 총력을 기울였다. 햄스트링 부상을 한 수아레스까지 출격시켰다.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라인이 가동된 바르셀로나의 추가골은 네이마르가 넣었다. 전반 36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공을 밀어넣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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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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