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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투란(28)의 종착역은 FC바르셀로나였다.
투란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됐지만, 바르셀로나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때문에 내년 1월까지는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투란은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지금이 이적을 해야하는 적기"라며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단 의사를 밝혔고, 결국 현실이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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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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