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이탈리아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토리노) 영입에 근접했다.
그러나 다르미안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판 할 감독은 어느정도 측면 수비에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인 다르미안은 토리노에서 지난시즌 33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4월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