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는 경영 안정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대표이사 공개채용에서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구단의 경영 정상화의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을 16일까지 재공고하여 공개모집하기로 결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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