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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 충주를 잡고 18경기 연속 무승의 그늘을 벗어던졌다.
한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FC-대구FC전은 2대2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대구가 후반 34분 레오, 후반 38분 허재원의 연속골로 승기를 굳히는 듯 했으나, 수원FC는 후반 45분 권용현의 추격골에 이어 후반 47분 김재웅의 극적인 동점골까지 터지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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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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