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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마리오 괴체의 유벤투스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괴체는 18일 열린 발렌시아와의 평가전에 결장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벼운 근육부상 중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상이 호전되면 다음 평가전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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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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