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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프랭크 램파드(뉴욕시티)의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뉴욕에 입단한 램파드는 데뷔전을 기다려왔다. 그러나 지난 11일 팀 훈련 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아직 뉴욕시티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램파드가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자 MLS 선수들의 불만을 제기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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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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