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을 제압했다.
북한은 후반 19분 박현일을 투입해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중국의 수비는 견고했다. 결국 경기는 2대0 승리로 끝이 났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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