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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류승우(22)의 레버쿠젠 정착이 쉽지 않다. 다시 임대를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시즌 류승우는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16경기 4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1부리그 승격팀인 잉골슈타트나 다름슈타트 임대면 좋겠지만, 2부리그로의 임대 이적은 고려해볼만 하다. 류승우와 레버쿠젠의 계약은 오는 2018년까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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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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