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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이 라치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테파오 피올리 라치오 감독은 "페데리코 마르체티와 필립 조르제비치는 나설 수 없다. 주장인 루카스 비글리아가 나설 것이다.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중앙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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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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