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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의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페드로는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싶어하는 눈치다. 그는 지난주 세비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팀의 5대4 승리를 이끈 뒤 "맨유? 모든 면에서 좋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바르셀로나에서도 행복하다. 맨유로 둥지를 옮긴다 해도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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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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