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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둥지를 튼 크리스티앙 벤테케(24)의 데뷔골이 오심으로 드러났다.
EPL은 "쿠티뉴는 분명 공에 터치하려고 했다"며 "공이 닿지는 않았지만 그의 행동은 본머스 골키퍼의 플레이에 영향을 줬다"며 오프사이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벤테케의 데뷔골도, 리버풀의 2연승도 지워지지 않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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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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