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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부동의 풀백 다니엘 알베스(32)가 사타구니 부상을 했다.
알베스의 공백은 세르히오 로베르토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로베르토는 빌바오전에서 공수에서 활약하며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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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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