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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3·토트넘)이 유럽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3일 라오스와의 경기를 끝낸 뒤 대한축구협회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팀이 가서 좋은 모습으로 이겨줬으면 좋겠다"며 "나도 대한민국을 위해 영국에서 멋있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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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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