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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구단 소속 유소년 선수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유나이티드 정의석 단장은 "유소년 선수들은 우리 구단의 엄청난 자산이다. 따라서 팀의 자산인 유소년 선수들을 축구 실력뿐만이 아니라 인성과 외국어 능력까지 두루 갖춘 구단의 인재로 키워서 앞으로 타 구단과 차별화된 인천만의 유소년 육성 제도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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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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