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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주전 GK 티보 쿠르투아(23)의 무릎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최소 10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쿠르투아는 당분간 첼시 전력에서 완전히 이탈, 치료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12일 에버턴전과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카비 텔 아비브 전을 비롯한 향후 경기들은 당분간 이스미르 베고비치(28)가 전담한다. 쿠르투아의 복귀 시기는 내년 1월초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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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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