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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아쉽다."
이근호는 "생각해보면 다 아쉽다. 마지막 실점도, 첫번째 골도 조금씩 우리의 실수였다. 조금만 집중했다면 좋았을 것을 결과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잊겠다'는 말만 남겼다. 그는 "K리그가 다시 시작한다. 빨리 잊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오사카(일본)=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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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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