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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주마는 이 인터뷰에서 사기, 부정행위 등을 의미하는 'cheat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논란이 거셌다. 팀 동료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마가 자신의 SNS에 '영어가 부족했다. 의도와 다른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나는 코스타가 좋은 선수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라고 해명하면서 상황을 정리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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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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