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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선덜랜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3월 소방수로 선덜랜드 사령탑에 올랐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키며 유럽에서 '작은 거인'으로 통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선더랜드는 '아드보카트 감독은 아주 훌륭한 축구인이었다. 그는 이 팀에 정중했고 100% 클럽을 위해서 행동했다'고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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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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