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혀도 단단히 찍힌 모습이다.
발데스는 지난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초 다비드 데헤아가 이적한 뒤 주전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적이 무산되면서 벤치 신세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 시절 주전으로 활약했던 발데스는 맨유에서의 벤치 신세에 염증이 날 만했다. 그러나 판할 감독과 대립하면서 오히려 구단 내에서 입지는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