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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비에이라가 뉴욕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레이나 단장도 "패트릭은 레전드급 선수다. 좋은 감독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을 두루 갖췄다"며 "패트릭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좋은 감독들에게서 배웠다. 다양한 리그도 경험하며 가는 곳마다 성공을 누렸다. 그런 경험과 지식들이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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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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