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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1·은퇴)이 득녀했다.
지난해 7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지성은 1년4개월 만에 사랑스런 딸을 얻었다.
딸의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다. 그러나 김씨가 어린 시절 볼이 통통해서 태명이 '만두'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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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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