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전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가 울려퍼진다.
한편, 첼시는 노리치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 밴드를 착용하고, 프랑스 국기를 달기로 하는 등 구단들도 테러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