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축구계가 '인종차별'로 홍역을 앓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 체제 붕괴 후 유럽권과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했지만, 짧은 역사 탓에 여전히 보수적인 문화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폴란드와 공동개최한 유로2008 당시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인종차별 문제가 축구계의 이슈가 되는 모양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