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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7·은퇴)가 맨유에 일침을 가했다. 화살은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64)을 향했다.
퍼디난드는 판 할 감독을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비교하면서 "두 감독은 내년 여름 맨유의 감독 후보군에 들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둘 중 누가오더라도 판 할 감독보다 더 잘 해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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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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