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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선두 경쟁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했다.
반격에 나선 맨시티는 후반 37분 야야 투레가 만회골을 터트리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동점골을 터트리는 데는 실패했다.
선두 경쟁이 흥미롭다. 아스널은 27일 사우스햄턴, 맨시티는 선덜랜드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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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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