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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일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5년 클럽월드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아르헨티나 팬으로부터 침 공격을 받았다.
메시는 모국 구단인 리버플레이트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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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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