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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 공격수 우사미 다카시(감바 오사카)가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2009년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한 우사미는 2011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1군 경기 단 1차례 출전에 그치면서 고개를 떨궜고, 호펜하임 재임대를 거쳐 2013년 감바 오사카로 복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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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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