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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웃었다.
샤키리와 에버턴의 로멜로 루카쿠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전반 16분 샤키리가 선제골을 터뜨리자 전반 22분 루카쿠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나 샤키리는 전반 45분 또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루카쿠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9분 톰 클레버리의 패스를 받아 다시 골네트를 갈랐다.
7골을 난타전은 스토크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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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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