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의 승부수는 아프리카다.
현재 아프리카연맹은 누구를 지지할지 내부 방침을 정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차기 회장 선거에 도전한 사람은 셰이크 살만 AFC 회장을 비롯해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UEFA 사무총장인 스위스 출신 지아니 인판티노,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5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