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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토트넘)이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할 수도 있다. 토트넘이 또 하나의 공격 자원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예더 외에도 웨스트브롬위치의 공격수 사이도 베라히노(22)도 노리고 있다. 베라히노는 시즌 18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툴루즈는 예더를 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올리비에 사르당 툴루즈 회장은 "예더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며 "우리는 남은 기간 예더를 지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