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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수비수 김영삼(34·왼쪽)은 올 시즌에도 팀의 맏형으로 솔선수범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김영삼이 3일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의 베이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멘탈 코칭에서 설문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부스키(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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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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