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에서 조 1위로 36강에 올랐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18일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C구장에서 가진 안동과학대와의 18조 최종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앞서 영남대를 2대0으로 완파했던 울산대는 안동과학대(1승1무)와 같은 전적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울산대 +2·안동과학대 +1)에서 1골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단국대는 한중대를 6대0으로 대파했고, 조선대는 배재대에 2대1로 이겼다. 대구대는 동강대를 3대1, 전주대는 원광대를 4대1로 각각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 결과(18일)
제주국제대 1-0 충북대
단국대 6-0 한중대
조선대 2-1 배재대
대구대 3-1 동강대
한려대 1-0 세종대
청주대 3-0 동원과학기술대
전주대 4-1 원광대
가톨릭관동대 6-1 중원대
수원대 2-0 원광디지털대
호원대 2-2 동국대
동의대 2-2 세한대
호남대 1-1 부산외국어대
한남대 1-1 광운대
광주대 0-0 선문대
울산대 0-0 안동과학대
인천대 0-0 동신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