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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가 계속 첼시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2일 "첼시의 팬들이 스탠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존 테리를 위한 헌정 경기로 계획하고 있다"며 "첼시 구단도 13일 존 테리를 위한 송별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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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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