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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무대가 시작된다. 데얀과 아드리아노 투톱 카드가 재가동된다.
서울이 ACL에서 우라와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원정 승리다. 25일 안방에서 열리는 우라와와의 2차전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무승부를 해도 나쁘지 않다. 다만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만큼 골을 넣고 비겨야 더 여유가 생긴다. 결전이 곧 시작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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