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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다음 시즌에 뛸 팀을 알고 있다."
루카쿠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팀을 희망한 가운데, 에버턴이 루카쿠의 이적에 동의했다. 6500만 파운드(약 1109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첼시가 새시즌 루카쿠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행선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루카쿠는 올 시즌 25골, 리그 37경기에서 18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벨기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카쿠는 "잉글랜드 무대가 나와 완벽하게 맞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에는 아름다운 클럽들이 많다"는 말로 타 리그행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암시했었다. 아버지 로저 루카쿠 역시 인터뷰를 통해 유로2016 개막전 아들의 이적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