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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안산무궁화(승점 21·7승3패)는 쉼표였다. 한 경기를 더 치러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었다.
21일 경기에선 충주와 대전, 부천과 부산이 각각 1대1로 비긴 가운데 안양이 서울이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챌린지도 한 바퀴를 돌았다. 11개팀이 모두 10경기씩을 소화했다. 올 시즌 2부에서 새 출발한 부산과 대전은 6위(승점 14·4승2무4패)와 7위(승점 11·3승2무5패)에 포진한 가운데 서울이랜드는 5위(승점 15·4승3무3패)에 올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