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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장백규과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16라운드 베스트11에는 장백규(미드필더)를 포함, 공격수에 바그닝요(부천)와 정재희(안양), 미드필더에 김신(충주) 완델손(대전) 김선민(대전), 수비에 김한빈(충주) 장클로드(대전) 정우인(충주) 이학민(부천)이 뽑혔다. 최고 골키퍼 장갑은 송유걸(강원)이 끼었다.
또 베스트팀은 충주, 베스트매치에는 충주-서울이랜드전 각각 선정됐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