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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킬러'인 포항의 양동현이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별중의 별'인 현대엑스티어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챌린지(2부 리그) 19라운드 MVP는 정우재(대구)가 차지했다. 챌린지 베스트11에는 정우재를 비롯해 루키안 바그닝요 강지용 류원우(이상 부천) 김영후(안양) 황지웅 이현승 최보경(이상 안산) 이재권(대구) 이규로(서울이랜드)가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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