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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국내 유일 스포츠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스포메틱스와 함께 '쯔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스포메틱스는 6000만원 규모의 마스크팩 2만장을 생산해 팬들에게 양질의 상품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판매 대금 중 일부는 인천 구단의 재정 건전화와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인천UTD 쯔엉 스페셜 에디션 마스크팩'은 2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상주와의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응원배우기 이벤트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스포메틱스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