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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지휘봉을 잡은 박건하 감독이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대구FC는 2일 원정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4대1로 대파했다. 승점 32점(8승8무3패)을 기록한 대구는 한 경기 덜 치른 강원(승점 31·9승4무5패)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뛰어올랐다. 강원은 4일 충주와 21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이날 원정에서 고양을 2대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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