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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카이 귄도간(맨시티)이 새로운 팀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귄도간의 기대감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팀은 재능많은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 명장이다.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귄도간은 5월 초 무릎 수술을 했다.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시즌 초반 1달 정도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물론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면서 "그래도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했다. 귄도간은 "목표는 8월 말에서 0월초 복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