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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리버풀이 위건 애슬레틱을 꺾고 비시즌 친선경기 3연승을 달렸다.
선제골은 후반 25분 나왔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리버풀의 잉스는 마르코비치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올린 리버풀은 3분 뒤 우드번의 쐐기골을 더해 2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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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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