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축구] 손흥민-장현수 '한 박자 쉬고'

기사입력 2016-08-03 09:03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장현수가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마치고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2016.8. 2/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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