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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올손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의 전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맨유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와 그를 빗대어 표현했다. 올손은 "이브라히모비치의 가세로 맨유는 더 강해질 것이다. 미브라히모비치는 기량도 뛰어나지만 카리스마와 리더십도 출중하다"며 "마치 칸토나와 같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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