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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별이 전쟁에 나선다.
네덜란드의 강호 아약스도 러시아의 로스토프에 덜미를 잡혔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대4로 무너졌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던 아약스는 1, 2차전 합계 2대5로 쓴 잔을 마셨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의 묀헨글라드바흐는 영보이스를 6대1로 제압해 1, 2차전 합계 9대2로 본선에 올랐고 코펜하겐은 아포엘에 1, 2차전 합계 2대1로 앞서 32강에 합류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