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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 없다."
한편 정 회장은 이날 AFC 부회장에 선임됐다. 정 회장은 "부회장에 추대해준 동아시아지역 각국 협회와 AFC 집행위원회에 감사 드린다"며 "AFC 부회장 활동을 통해 한국 축구의 영향력을 넓히고 아시아 축구를 세계 정상권으로 올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정 회장의 이 감독 추모 전문.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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